조선의 사랑꾼 김학래 아들 김동영, 배아현·김나희와 설렘 가득 더블 소개팅
'이 순간만큼은 '김학래 아들' 말고 '김동영' 본연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어요.' 오늘 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계 전설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34세 솔로 아들 김동영 씨가 '미스트롯3' 선(善) 출신 배아현 씨와 트롯 가수 겸 개그우먼 김나희 씨와 하루에 두 번의 특별 데이트에 나섭니다. 과감한 중단발 헤어와 진주목걸이, 가죽 재킷까지 패셔니스타로 변신한 동영 씨가 부모님의 잔소리와 폭풍 리액션 속에서 어떤 진심을 전할지, 설렘과 웃음 가득한 소개팅 현장을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목차1. 화제의 패션 전격 해부2. 부모님의 리얼 리액션3. 배아현과의 첫 만남4. 김나희와의 두 번째 데이트5. 진심 토크 & 훈훈 마무리1. 화제의 패션 전격 해부방송 초반, 스튜디오 문이 열리자마..
2025.05.13